원주시, 직원 소통위원회 구성..세대 간 소통 확대
이현기 2021. 1. 22. 22:04
[KBS 춘천]
원주시가 공직사회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14명으로 직원 소통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들은 선후배 멘토-멘티제 도입과 자율적 점심 문화 조성 등을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최근 8년 동안 신규 직원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등, 세대 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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