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강원대, 전통주 누룩연구소 운영
박상용 2021. 1. 22. 22:04
[KBS 춘천]
춘천시와 강원대학교는 오늘(22일) 강원대 집현관에서 '누룩연구소'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누룩연구소는 앞으로, 전통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누룩 미생물과 우수 종균을 발굴에 나섭니다.
또, 강원도 전통주 생산업체에 우수 종균을 보급하고 새로운 전통주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실보상법 검토 중”…변수는?
- ‘K-백신’ 산 넘어 산…올해 안에 개발 가능할까?
- WTO, ‘美 일방적 관세 폭탄’ 제동…대미 수출 청신호?
- ‘정세균 핵심 측근’ 이원욱, 이재명 공개 비판…“재난지원금이 예송논쟁이냐?”
- “소비자 보호해달라” 비판에 배민 대표 반응은? “우리도 딜레마”
- ‘한 사람 한 판씩’ 달걀 구매 제한…“사재기 예방 조치”
- [속고살지마] 30세 아들에게 10년의 시간을 물려주는 지혜
- “수십만 원 받고 차일피일”…아이 성장앨범 피해 속출
- [크랩] 용산공원 새 이름이 ‘용산공원’
- “절박한 심정으로 다시 촛불 든다”…세월호 유족의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