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으로 2명 병원 이송..경찰, 용의자 추적
강희경 2021. 1. 22. 22:03
오늘(22일) 저녁 8시 10분쯤 서울 대림동의 한 골목에서 남녀 2명이 흉기에 찔렸습니다.
곧바로 소방당국이 출동해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호흡과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도주한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방부 차관 "휴대폰 사용으로 군 느슨해졌다? 동의 안 해"
- 임기 마친 트럼프, 탄핵해도 연금·지원금 매년 13억 원
- 아파트보다 비싼 분양가에도...경쟁률 834대 1 기록한 오피스텔
- 골목에 누워있던 50대 남성, 순찰차에 치여 숨져
- 미국 가난한 탄광마을서 8,000억 원 복권 당첨자 나와
- 미국 따라잡겠다는 중국...항모에 일렬로 선 전투기 보니 [지금이뉴스]
- '대기줄만 200m' 대혼잡에 고성까지...난리난 인천공항 [지금이뉴스]
- 고양 아파트 화재로 60명 대피...SK에너지 공장도 불
- 교회 앞 "2차 계엄 부탁" 현수막...'내란 선동' 고발 이어져
- [자막뉴스] 비명 지르고 벌벌 떨며 '혼비백산'...크리스마스 마켓 테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