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윤여정, "밖에 나오면 라면 먹고파".. 임직원 아침 '만두라면' 결정

허은경 2021. 1. 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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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윤여정의 제안으로 임직원들의 아침 메뉴로 라면이 결정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윤스테이(나영석, 김세희 연출)'에서는 영업 2일차 아침을 준비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스테이' 임직원들은 영업 2일차를 맞아, 호박죽과 만둣국으로 아침 메뉴를 준비한 뒤 서빙까지 마치고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주방에 들어온 윤여정은 아침 서빙에 친절한 설명까지 열일 하고 나자 배가 고프다면서 라면을 먹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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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윤스테이’ 윤여정의 제안으로 임직원들의 아침 메뉴로 라면이 결정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윤스테이(나영석, 김세희 연출)’에서는 영업 2일차 아침을 준비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스테이’ 임직원들은 영업 2일차를 맞아, 호박죽과 만둣국으로 아침 메뉴를 준비한 뒤 서빙까지 마치고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정유미와 박서준은 남은 음식으로 아침을 해결하고자 했다.

하지만 주방에 들어온 윤여정은 아침 서빙에 친절한 설명까지 열일 하고 나자 배가 고프다면서 라면을 먹자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이 “라면을 먹고 싶으시냐”고 묻자, 윤여정은 “이런 데 나오면 꼭 라면이 먹고 싶더라”라고 답했다.

이에 이서진이 “그럼 라면에 만두를 넣자”고 제안했다. 이에 더해 정유미가 “라면을 가마솥에 끓이면 어떠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서진이 “따라 나와”라며 정유미를 이끌어 폭소를 안겼다.

한편, tvN 예능 '윤스테이'는 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리며,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로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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