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구담마을·남원 천년송, 겨울 비대면 관광지 선정
한현철 입력 2021. 1. 22. 21:55
[KBS 전주]
임실군 덕치면 섬진강 구담마을과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 천년송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겨울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와 가족단위 테마관광 등에 적합한 곳으로, 선정된 전국 25곳 가운데 전북에서는 임실 섬진강 구담마을과 남원 지리산 천년송이 포함됐습니다.
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실보상법 검토 중”…변수는?
- ‘K-백신’ 산 넘어 산…올해 안에 개발 가능할까?
- 탈 많은 ‘한진CY’ 개발, 민원 ‘협의 완료’ 사실일까?
- [박종훈의 경제한방] 미국 투자의 장단점, 그리고 투자 방법은?
- [속고살지마] 30세 아들에게 10년의 시간을 물려주는 지혜
- ‘정세균 핵심 측근’ 이원욱, 이재명 공개 비판…“재난지원금이 예송논쟁이냐?”
- WTO, ‘美 일방적 관세 폭탄’ 제동…대미 수출 청신호?
- “수십만 원 받고 차일피일”…아이 성장앨범 피해 속출
- [크랩] 용산공원 새 이름이 ‘용산공원’
- “절박한 심정으로 다시 촛불 든다”…세월호 유족의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