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KCC, 삼성 꺾고 팀 최다 타이 기록 12연승 달성

오중호 입력 2021. 1. 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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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가 경기 종료 5.4초를 남긴 상황에서 해결사 이정현의 극적인 3점 슛 등으로 서울 삼성을 74대 7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KCC는 팀 최다 타이 기록인 12연승을 달성했고, 2위 고양 오리온과의 격차를 4.5경기 차로 벌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한국 프로농구 사상 최다 연승 기록은 울산 모비스의 17연승인 가운데, KCC는 일욧일인 모레(24) 서울 SK를 전주 홈으로 불러들여 팀 최다 기록인 13연승에 도전합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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