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상 태양광 FRP 사용 우려..道가 직접 해결해야"
이수진 2021. 1. 22. 21:55
[KBS 전주]
새만금 수상 태양광 시설에 FRP, 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한 논란이 지역 정치권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박용근 도의원은 성명을 통해, 미세 플라스틱 배출 논란이 큰 FRP 자재를 새만금 수상 태양광 구조물로 설치하려는 의도를 이해할 수 없다며 지역 사회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만큼 전라북도가 나서서 해결책을 찾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현대글로벌이 지난해 12월 수상태양광 발전 설비 공급업자 공모에서 FRP 구조물을 권장하는 듯한 공고문을 내자, 새만금재생에너지민관협의회 민간위원들은 해양 환경 오염 우려는 물론 특정 업체를 염두에 둔 특혜 의혹도 짙다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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