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에도 한숨' 차상현 감독, "발목 부상 강소휘, 흥국전 출전 불가" [장충 톡톡]

이종서 입력 2021. 1. 22. 21:35 수정 2021. 1. 22.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칼텍스가 5연승을 달리면서 선두 경쟁의 끈을 놓지 않았다.

5연승을 달린 GS칼텍스는 승점 3점을 더하며 13승 6패 승점 37점으로 선두 흥국생명(16승 3패 승점 46점)과 승점 9점 차로 간격을 좁혔다.

그러나 경기 후 차상현 감독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GS칼텍스는 오는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선두 흥국생명과 맞대결을 펼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충, 곽영래 기자]1세트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장충, 이종서 기자] GS칼텍스가 5연승을 달리면서 선두 경쟁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주전 공격수 강소휘(24)의 부상은 사령탑을 웃지 못하게 했다.

GS칼텍스는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3, 25-17, 26-28, 27-25)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GS칼텍스는 승점 3점을 더하며 13승 6패 승점 37점으로 선두 흥국생명(16승 3패 승점 46점)과 승점 9점 차로 간격을 좁혔다.

그러나 경기 후 차상현 감독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3세트 24-24에서 강소휘가 블로킹 이후 착지 과정에서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고, 결국 들것에 실려나갔다. 차상현 감독은 "압박을 해서 지금 상태로는 말할 수 없다. 내일 봐야할 거 같다. 다음 경기에는 나오지 못한다"라며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답답하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3세트 막바지 차상현 감독은 소리를 치며 답답한 마음을 내비쳤다. 차 감독은 "최태웅 감독 흉내내려고 한 거 아니다. 짜증이 나더라.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 중간중간 화가 나서 선수들에게 싫은 소리도 했는데, 잘 버텨서 해야 한다. 이런 고비를 넘기면 팀은 더 탄탄해질 수 있을 거 같다. 하나 잃으면 하나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오는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선두 흥국생명과 맞대결을 펼친다. 결과에 따라서 선두 추격에 불을 지필 수 있는 상황. 차상현 감독은 "관심이 많은 경기인데, 상대의 외국인 선수가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우리도 100% 전력이 아닌 상태에서 붙어야 한다. 내일은 일단 휴식을 취하도록 하겠다. 많은 기대가 되는 만큼, 팬들이 봐도 아깝지 않은 경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ellstop@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