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권민지, 손가락 골절 부상
안준철 2021. 1. 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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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권민지(20)가 손가락 부상으로 최대 8주간 결장할 전망이다.
GS칼텍스는 22일 "권민지가 훈련 중 왼쪽 새끼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재활에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9-20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 권민지는 올 시즌 74득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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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권민지(20)가 손가락 부상으로 최대 8주간 결장할 전망이다.
GS칼텍스는 22일 “권민지가 훈련 중 왼쪽 새끼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재활에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9-20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 권민지는 올 시즌 74득점을 기록 중이다.
권민지의 부상으로 GS칼텍스는 지난해 12월 발목 부상을 당한 한수지(32)에 이어 권민지까지 센터 2명이 부상을 당하게 됐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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