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 치어리더,'멋진 응원' [사진]
조은정 2021. 1. 22.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DB가 2연승을 거두면서 꼴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DB는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고양 오리온과 원정경기에서 92-90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1초를 남기고 터진 두경민의 극적인 버저비터 득점이 성공하면서 승부가 갈렸다.
이 버저비터 골은 두경민의 이날 유일한 득점이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양, 조은정 기자] 원주 DB가 2연승을 거두면서 꼴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DB는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고양 오리온과 원정경기에서 92-90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1초를 남기고 터진 두경민의 극적인 버저비터 득점이 성공하면서 승부가 갈렸다. 이 버저비터 골은 두경민의 이날 유일한 득점이기도 했다.
이나경 치어리더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