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트리트' 유노윤호의 습관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유노윤호가 여러 가지 습관에 대해 말해 시선을 모았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유노윤호와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자신의 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DJ 이준은 "오늘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던 듯하다"고 했고, 유노윤호는 "편안했기 때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유노윤호가 여러 가지 습관에 대해 말해 시선을 모았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유노윤호와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자신의 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쑥스러우면 얼굴 쪽으로 손을 가져간다"고 말했다. DJ 이준은 "오늘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던 듯하다"고 했고, 유노윤호는 "편안했기 때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중요한 날에는 찬물 샤워를 한다는 유노윤호는 "나른해지는 걸 안 좋아한다. 큰 공연이 있는 날에는 오전에 찬물로 샤워한다. 그렇게 하면 집중이 되더라. 오늘도 찬물 샤워를 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이어 "예전부터 오른쪽으로 누워야 잠이 잘 오더라. 다른 방송에서 보여줬지만 소파에서 하는 일이 많다. 그래서 소파에서 잠드는 날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시민 "검찰의 계좌 추적 사실 아니었다"
- "75세 장관 서럽다는 이재웅 우스꽝스러워" 이준구 교수의 일침
- 정 총리 '격노' 하루만에... 홍남기, 재반격 "재정, 화수분 아니다"
- 주말 동선 보고 안 했다고 "시말서 쓰라"는 회사
- '입주민 갑질' 첫 산재 인정 모른 채... 사경 헤매는 노동자
- 홍준표 "노인의 몽니정치" 트럼프 빗대 두사람 겨냥?
- "말문 막히시면..." 文기자회견 '가짜사진' 논란
- 이재용, 경영 당부 대신 '준법위 지원'… 옥중 메시지에 담긴 뜻은?
- 사면초가 트럼프… '극성팬' 극우 손절에 사업도 추락
- 한일관계 안정, 남북 긴장완화? 어리둥절한 외교안보 부처 업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