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확진자 2명 추가..해외감염 추정
정지형 기자 2021. 1. 22.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용산구는 22일 502번~503번 등 관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502번 확진자는 해외감염 사례로 추정된다.
503번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용산구는 22일 502번~503번 등 관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502번 확진자는 해외감염 사례로 추정된다. 503번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구는 "역학조사 결과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접촉자가 있어 동선을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별도 게시물을 통해 공지하겠다"고 설명했다.
kingk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휘순 '17살 어린 아내 천예지, 시아버지 치매 중요치 않게 생각'
- 현아 '싸이 오빤 XXX 사이코…뼈 부서지도록 흔들어보겠다'
- 유시민 '내가 틀렸다, 용서를'…김경률 '김어준보다 낫지만 안돼'
- 배우 이가돈 '셀트리온 수익률 1200%…부모 다음으로 서정진 회장 존경'
- 전인권, 옆집과 조망권 시비끝 기왓장 투척…경찰엔 '돌 던졌다'
- [N샷] 이세영, 쌍꺼풀 수술 후 물오른 미모…확 달라진 분위기
- '프로포폴 투약' 가수 휘성 징역 3년 구형…혐의 대부분 인정(종합)
- [N해외연예] 아미 해머 전 여친 '그가 내 갈비뼈 먹으려 했다' 충격 주장
- 전현무, 이혜성과 결혼 임박?…여에스더 '올가을 결혼운 들어왔다'
- 중학생들이 노인 표적 도발·욕설·폭행·영상촬영…'고의성 짙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