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PBA 4차전 우승..통산 3회 우승, 2연속 우승 달성
2021. 1. 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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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자 당구 최강자 이미래(25)가 프로당구 PBA 2연속 우승과 통산 3회 우승이란 위업을 동시에 달성했다.
22일 저녁 7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0-2021 PBA 4차전 PBA 여성 부문 LPBA의 결승전에서 이미래는 베테랑 박수아(42)를 맞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지난 3차전에 이어 2연속우승, 통산 3회 우승을 달성, 여자당구 이미래의 시대를 활짝 열어젖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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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인 여자 당구 최강자 이미래(25)가 프로당구 PBA 2연속 우승과 통산 3회 우승이란 위업을 동시에 달성했다.
22일 저녁 7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0-2021 PBA 4차전 PBA 여성 부문 LPBA의 결승전에서 이미래는 베테랑 박수아(42)를 맞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지난 3차전에 이어 2연속우승, 통산 3회 우승을 달성, 여자당구 이미래의 시대를 활짝 열어젖혔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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