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미리보는 KBS뉴스9

2021. 1. 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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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70%·영업제한 60% 손실 보상”

민주당이 집합금지로 피해를 본 업종은 칠십 퍼센트, 영업 제한은 육십 퍼센트 이내에서 국가가 손실을 보상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구체적인 규모와 방법, 변수 등 전해드립니다.

“언제든 확산 가능…설까지 확실한 안정세 필요”

코로나일구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삼백 명대로 줄었지만, 전국 이동량이 늘어나는 등 확산 우려는 여전합니다. 방역 당국은 설 전까지 확실한 안정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백신’ 산 넘어 산…“늦었지만 계속해야”

정부가 올해 안에 코로나일구 국내 백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미 늦었다는 지적에도 백신 개발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 짚어봅니다.

바이든, 코로나 대책 발표…한미 외교라인 재정비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첫 대국민 브리핑에서 코로나 대책을 발표하고 마스크 의무 착용을 호소했습니다. 한미 두 나라 외교라인이 진용을 갖추면서 대북 공조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1인당 한 판’만…확산 두 달인데 오리무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달걀 값이 급등하며서 일부 마트 등이 판매 수를 제한하고 나섰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가 퍼지기 시작한 지 두 달 가까이 지났지만 경로는 오리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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