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기프트, 감동적 '제비꽃' 무대..김윤아 "동화 같았다"

공미나 기자 2021. 1.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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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기프트가 '포커스'에서 조동진의 '제비꽃'으로 파이널 무대를 꾸몄다.

22일 방송된 엠넷, tvN '포커스 : Folk Us' 마지막 회에서는 톱4 기프트, 신예원, 오존, 김영웅의 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기프트는 감성적이고 희망찬 무대로 감동을 자아냈다.

김윤아는 "아름다운 동화를 보는 것 같다. 밴드의 장점을 극대화한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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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엠넷, tvN '포커스 : Folk Us' 방송화면

밴드 기프트가 '포커스'에서 조동진의 '제비꽃'으로 파이널 무대를 꾸몄다.

22일 방송된 엠넷, tvN '포커스 : Folk Us' 마지막 회에서는 톱4 기프트, 신예원, 오존, 김영웅의 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기프트는 조동진의 '제비꽃'을 파이널 경연곡으로 선택했다. 김형우는 곡에 대해 "1절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고, 그 이후에는 절망을 담았다"며 "희망과 절망 사이에 희망을 극대화시켜서, 어려운 상황 속 조금 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어 기프트는 감성적이고 희망찬 무대로 감동을 자아냈다.

무대를 본 김필은 "끝나는 게 너무 아쉽게 느껴지는 무대였다. 더 듣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며 "세 분 끈끈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그런 모습이 더욱 느껴졌다"고 평했다.

김윤아는 "아름다운 동화를 보는 것 같다. 밴드의 장점을 극대화한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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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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