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정형돈 "쌍둥이들 밖에서 뛰어놀 수 있는 한 해 됐으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형돈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애라가 "새해가 됐는데 아이들한테 바라는 점이 있냐"고 묻자 정형돈은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놀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아이들은 원래 뛰어 놀아야 하지 않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신애라는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이면 충분한 것 같다"고 말했고 오은영 박사는 "사람들이 다가와도 반갑게 맞을 수 있는 평범했던 시간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정형돈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월 22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소변을 참을 수 없는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가 “새해가 됐는데 아이들한테 바라는 점이 있냐”고 묻자 정형돈은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놀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아이들은 원래 뛰어 놀아야 하지 않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장영란은 “저는 예전에는 아이가 공부 좀 열심히 했으면 했는데 지금은 그런 욕심보다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이면 충분한 것 같다”고 말했고 오은영 박사는 “사람들이 다가와도 반갑게 맞을 수 있는 평범했던 시간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혜빈♥치과의사 남편 신혼집 구석구석 공개, 서울숲 뷰 안주 삼는 술장고 부럽다
- 독박 육아로 우울증 앓던 아내, 기혼 썸 대화방 들어가…내연남 집 초대까지 ‘애로부부’ (종합
- 이시영 초호화 럭셔리 집 공개,270도 전망+현대적 인테리어‥전현무 이영자 극찬할만해(전참시)
- “다 벗고 누워 있어요” 시도 때도 없이 관계 요구하는 남편에 불만‘애로부부’[어제TV]
- 아이돌 여배우 C 성형 밥먹듯 “누구신지?”, 母 “호적 파겠다”경고[여의도 휴지통]
- 김성령, 탁 트인 한강뷰 자택 공개 ‘여의도가 한눈에’ [SNS★컷]
- ‘판타집’ 남양주 11억 전원주택, 국유지 정원 1년에 9만원 사용료[어제TV]
- ‘34억’ 소유진♥백종원 고급 빌라, 복층 바+운동장 거실+업소용 주방…럭셔리 그 자체
- 민효린♥태양 러브하우스 이랬다, 100억↑ 한남동 한강뷰 고급빌라
- ‘53세 치과의사’ 이수진 “쌍꺼풀 재수술‥가슴은 100% 만족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