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김소영 2021. 1.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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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2일) 경기 이천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처분을 실시하고,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간 이동 제한과 일제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천에 있는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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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2일) 경기 이천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처분을 실시하고,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간 이동 제한과 일제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천에 있는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됩니다.
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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