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누적 911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에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북구에 거주하는 60대 남성과 1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911번 확진자인 10대 남성은 경남지역 170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지역 877번 확진자의 아들인 20대 남성(동구 거주)과 859번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40대 여성(동구 거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에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북구에 거주하는 60대 남성과 1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 910번 확진자인 60대 남성은 지역 83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911번 확진자인 10대 남성은 경남지역 170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했다.
이들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받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이들의 거주지를 방역했으며 자가격리 중 확진받아 추가 동선 노출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지역 877번 확진자의 아들인 20대 남성(동구 거주)과 859번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40대 여성(동구 거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채은정 "아버지 결혼 3번, 가족 다 떠난지 1~2년도 안 돼"
- 박나래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한국말로 '꺼져'라고 해"
- 김구라 "재혼 후 아이 안 가지려 했는데…"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