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연쇄 자살폭탄 테러 현장 살피는 이라크군
이경미 2021. 1. 22. 19:59
(바그다드 EPA=연합뉴스) 이라크 보안군이 21일(현지시간) 수도 바그다드의 연쇄 자살폭탄 테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바그다드 중심부 밥 알샤르키 지역의 혼잡한 시장에서 두 차례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2명이 숨지고 110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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