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한국 다시 찾은 브룩스의 자녀들 [사진]
이대선 2021. 1. 22. 19:52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가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KIA 브룩스의 자녀 먼로 양과 웨스틴 군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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