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방역택시 100대 운영
이만영 2021. 1. 22. 19:51
[KBS 청주]
청주시가 방역 택시 100대를 운영합니다.
오늘부터 운영되는 방역 택시는 택시 기사와 승객 사이에 비말 차단막이 설치됐고 시민 안심콜에 전화해 요청하면, 누구나 방역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청주시는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목적지로 하는 손님들과 잦은 마찰을 잇따르면서 방역 택시를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세균 핵심 측근’ 이원욱, 이재명 공개 비판…“재난지원금이 예송논쟁이냐?”
- [속고살지마] 30세 아들에게 10년의 시간을 물려주는 지혜
- 탈 많은 ‘한진CY’ 개발, 민원 ‘협의 완료’ 사실일까?
- [특파원 리포트] 바이든 취임 ‘환영·기대’ 일색?…속내 복잡에 온도차 커
- “수십만 원 받고 차일피일”…아이 성장앨범 피해 속출
- [박종훈의 경제한방] 미국 투자의 장단점, 그리고 투자 방법은?
- 신지예 대표 성폭행 전 녹색당 당직자 ‘법정 구속’
- [단독] 체육회, ‘맷값 폭행’ 최철원 아이스하키협회장 ‘인준 불가’ 내부 방침
- “절박한 심정으로 다시 촛불 든다”…세월호 유족의 호소
- 나발니 “푸틴 숨겨진 딸” 인스타 공개…체포 후 릴레이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