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중소기업 '2021 토탈마케팅 지원' 가동

안양=김동우 기자 2021. 1. 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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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안양소재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국내외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해외시장 유통채널 확대를 위한 '2021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기업들에게 맞춤형 토탈마케팅 지원을 통해, 국내외 판로개척, 수출역량 강화 및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내수기업의 글로벌화, 해외수출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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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창조산업진흥원 전경.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는 안양소재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국내외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해외시장 유통채널 확대를 위한 '2021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마케팅 수요에 기반을 둔 맞춤형 지원으로 판매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마케팅 체질 개선과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홍보물제작, 전시 및 컨설팅 지원과 더불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제품 및 시각디자인 지원, 아마존 등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청년 인턴십 지원 등 지원 영역을 확대하여 기업당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안양시에 본사 및 공장(연구소)가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으로 공고일부터 11월 말까지 지정된 마케팅 과업수행과 결과물제출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한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기업들에게 맞춤형 토탈마케팅 지원을 통해, 국내외 판로개척, 수출역량 강화 및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내수기업의 글로벌화, 해외수출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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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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