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되어라' 권혁, 정우연에 "너 나 책임져라"[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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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의 권혁이 정우연에게 책임지라고 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는 영신(정우연 분)이 정훈(권혁 분)을 챙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신이 "책임진다, 책임져"라며 웃자 정훈은 "난 사람들이 왜 너를 독특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너 같이 둔하고 멍청한 애는 처음 보는데"라고 말했다.
영신은 "여러사람 고생하게 하지 말고 오늘부터 집에 가서 자. 10분 내로 밥집으로 와"라며 정훈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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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의 권혁이 정우연에게 책임지라고 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는 영신(정우연 분)이 정훈(권혁 분)을 챙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신은 저녁을 거른 채 공부하는 정훈을 데리러 갔다. 정훈은 거절했고 영신은 "아버지 먼저 드시고 가셨어. 그러니까 와"라며 설득했다.
잠시 후 영신과 정훈은 밖으로 나가 대화했다. 영신이 "아버지도 이제와서 생각하면 너한테 미안하다고 하셨어"라고 하자 "이영신 너 나 책임져라. 내 인생에 구질구질한 건 다 아는데"라고 답했다.
영신이 "책임진다, 책임져"라며 웃자 정훈은 "난 사람들이 왜 너를 독특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너 같이 둔하고 멍청한 애는 처음 보는데"라고 말했다.
이때 다정(강다현 분)이 정훈의 짐을 챙겨 나타났다. 영신은 "여러사람 고생하게 하지 말고 오늘부터 집에 가서 자. 10분 내로 밥집으로 와"라며 정훈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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