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민 찾은 공정위원장
이충우 2021. 1. 22. 18:57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올해 첫 현장 방문으로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을 찾아 "디지털 시장의 소비자 권익 보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위원장은 22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를 찾아 "배달 앱을 비롯한 핵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소비자, 입접업체, 플랫폼 종사자가 연결돼 하나의 시장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며 이같이 요청했다.2021.01.22.
[이충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원없이 자영업 보상·상생기금 조성…힘으로 밀어붙이는 與
- [단독] `잠자는 50조` 퇴직연금, 운용사가 불려준다
- 與 "부동산 대출 자제"…이익공유제 이어 금융권 또 압박
- `자영업 보상` 백기 든 홍남기, "재정은 화수분 아니지만…"
- 與 `상생강요 3법`으로 기업 압박수위 높인다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금융당국이 손보려는 농협중앙회...NH농협금융 지배구조 ‘복마전’ 왜?
- 대만 치어리더 한국스포츠 첫 진출…K리그 수원FC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