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변신' 정영주 "'베르나르다 알바'로 공연계 살아나길" [MD동영상]

입력 2021. 1. 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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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정영주가 이번 공연에서 출연과 함께 프로듀서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는 제3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4관왕(소극장 뮤지컬상, 여주주연상, 여자신인상, 음악상)으로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정동극장에서 오는 3월 14일까지 공연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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