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스타'와 함께하는 새만금 노마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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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한류를 이끄는 케이(K)팝 스타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9월 새만금 신시야미 부지에서 가칭 '케이팝페스타 인 새만금' 축제를 열겠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선 최정상급 한류스타 공연과 함께 케이팝 가수 포토존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0~12일 새만금 노마드(NOMAD) 축제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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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공연과 포토존 등 선보여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9월 새만금 신시야미 부지에서 가칭 '케이팝페스타 인 새만금' 축제를 열겠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선 최정상급 한류스타 공연과 함께 케이팝 가수 포토존 등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온라인 생중계도 예정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0~12일 새만금 노마드(NOMAD) 축제와 함께 열린다.
배호열 새만금청 개발사업국장은 "사람이 모이는 새만금을 만들어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만금청은 이번 축제의 정식 명칭을 오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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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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