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숙주 순창군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해 진행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커지길 바란다"며 "순창군에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해 진행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황 군수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란 메시지 피켓을 든 사진을 22일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커지길 바란다”며 “순창군에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 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심민 임실군수, 전춘성 진안군수, 이길원 순창소방서장을 지목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해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 환경 개선사업에 총 10억원을 투자, 무인 단속장비, 신호기 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오고 있다.
9125i1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휘순 '17살 어린 아내 천예지, 시아버지 치매 중요치 않게 생각'
- 현아 '싸이 오빤 XXX 사이코…뼈 부서지도록 흔들어보겠다'
- 유시민 '내가 틀렸다, 용서를'…김경률 '김어준보다 낫지만 안돼'
- 배우 이가돈 '셀트리온 수익률 1200%…부모 다음으로 서정진 회장 존경'
- 전인권, 옆집과 조망권 시비끝 기왓장 투척…경찰엔 '돌 던졌다'
- [N샷] 이세영, 쌍꺼풀 수술 후 물오른 미모…확 달라진 분위기
- [N해외연예] 아미 해머 전 여친 '그가 내 갈비뼈 먹으려 했다' 충격 주장
- 전현무, 이혜성과 결혼 임박?…여에스더 '올가을 결혼운 들어왔다'
- 중학생들이 노인 표적 도발·욕설·폭행·영상촬영…'고의성 짙어'(종합)
- [N샷] 전소미, 33만원 명품 마스크 착용샷…깜찍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