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오늘(22일) 이동진 평론가X김이나 작사가 랜선 GV 개최

배효주 2021. 1. 22.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즈니·픽사 신작 '소울'의 랜선 GV가 열린다.

1월 22일 오후 7시 CGV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소울'의 랜선 GV가 개최된다.

이번 랜선 GV에선 영화의 연출을 맡은 피트 닥터 감독의 기존 작품과 '소울'에 대한 이야기부터 특별한 상상력으로 빚어진 '태어나기 전 세상', 영화 속 주인공인 '조'와 '22'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영화를 다양한 시점으로 바라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디즈니·픽사 신작 '소울'의 랜선 GV가 열린다.

1월 22일 오후 7시 CGV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소울'의 랜선 GV가 개최된다.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함께한다.

새해 최고의 화제작이자 극장가의 활력을 불어올 '소울'과 이동진, 김이나의 만남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두 사람이 전할 '소울'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무엇일지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 랜선 GV에선 영화의 연출을 맡은 피트 닥터 감독의 기존 작품과 '소울'에 대한 이야기부터 특별한 상상력으로 빚어진 ‘태어나기 전 세상’, 영화 속 주인공인 ‘조’와 ’22’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영화를 다양한 시점으로 바라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CGV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은 관객들의 사전 질문부터 라이브를 시청하는 관객들의 실시간 질문까지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이 '소울'을 향해 궁금해했던 지점들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한편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