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아파트값 0.25% 상승..외지인 투자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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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아파트값이 0.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강원지역 이달 3주차 아파트값 상승률은 0.25%로 집계됐다.
지역별 상승률은 원주가 0.46%로 가장 높았으며, 속초 0.2%, 춘천 0.19%, 강릉 0.19%, 동해 0.13% 등이다.
강원 지역 외지인 주택 매입건수는 지난해 9월 829건에서 12월 1662건으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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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김동현 기자 = 강원지역 아파트값이 0.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강원지역 이달 3주차 아파트값 상승률은 0.25%로 집계됐다.
지역별 상승률은 원주가 0.46%로 가장 높았으며, 속초 0.2%, 춘천 0.19%, 강릉 0.19%, 동해 0.13% 등이다.이는 외지인의 투자 수요가 몰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강원 지역 외지인 주택 매입건수는 지난해 9월 829건에서 12월 1662건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원주의 경우 158건에서 691건으로 4배를 웃돌았다.전문가들은 정부 규제의 풍선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2·20 대책, 6·17 대책을 비롯해 7·10 대책, 12·16 대책 등을 통해 규제지역을 전국 160곳까지 늘렸다.
전국 17개 시·도 중 규제가 없는 곳은 제주도와 강원도 뿐이다.원주의 인구가 빠르게 인구가 늘고 있는 점도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지정면 일대의 원주기업도시와 반곡동 일대 원주혁신도시가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ye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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