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흑백 외길 이정철 사진작가 '엄마의 바다' 포항갤러리 초대전

최창호 기자 2021. 1. 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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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철 사진작가의 '엄마의 바다' 초대전이 지난 11일부터 29일까지 일정으로 경북 포항시 죽도동 포항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경상북도 사진대전과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인 이 작가는 흑백사진만을 고집해오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장시간 노출을 이용한 작품 30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 작가는 2000년 대백 갤러리 초대전 세월은 흔적을 남기고, 포항산책, 사진의 섬 송도, Bodyscape, 바다가 그리운 이유 작품전 등 단체전 및 기획전 등에 운영위원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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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철 사진작가의 2021'엄마의 바다' 초대전이 경북 포항시 죽도동 포항겔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작가 이청철 씨제공)2021.1.22© 뉴스1
이정철 사진작가의 2021'엄마의 바다' 초대전이 경북 포항시 죽도동 포항겔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작가 이청철 씨제공)2021.1.22© 뉴스1
엄마의 바다1.2021.1.22/뉴스1© 최창호 기자
엄마의 바다2..2021.1.22/뉴스1© 최창호 기자
엄마의 바다 3.2021.1.22/뉴스1© 최창호 기자
엄마의 바다4..2021.1.22/뉴스1© 최창호 기자
엄마의 바다5..2021.1.22/뉴스1© 최창호 기자
엄마의 바다 6..2021.1.22/뉴스1© 최창호 기자
엄마의 바다 7..2021.1.22/뉴스1© 최창호 기자
엄마의 바다 8..2021.1.22/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이정철 사진작가의 '엄마의 바다' 초대전이 지난 11일부터 29일까지 일정으로 경북 포항시 죽도동 포항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경상북도 사진대전과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인 이 작가는 흑백사진만을 고집해오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장시간 노출을 이용한 작품 30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 작가는 2000년 대백 갤러리 초대전 세월은 흔적을 남기고, 포항산책, 사진의 섬 송도, Bodyscape, 바다가 그리운 이유 작품전 등 단체전 및 기획전 등에 운영위원으로 참가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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