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1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

김태형 입력 2021. 1. 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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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목(가운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및 주요 내빈들이 21일 서울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2021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서 '행복한국' 시루떡 컷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 회장은 올해의 비전으로 나눔문화 혁신을 통한 '행복한국 만들기'를 제시하고 "푸드뱅크, 자원봉사, 사회공헌, 멘토링 사업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나눔문화를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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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상목(가운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및 주요 내빈들이 21일 서울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2021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서 '행복한국' 시루떡 컷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 회장은 올해의 비전으로 나눔문화 혁신을 통한 '행복한국 만들기'를 제시하고 "푸드뱅크, 자원봉사, 사회공헌, 멘토링 사업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나눔문화를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복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펀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나눔문화가 민간부문에 뿌리 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 7인만 참석하고 그 외에는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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