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가수 헨리와 콜라보레이션 음원 'e상적인 바이브' 공개

손의연 입력 2021. 1. 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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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가수 헨리와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을 주제로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22일 발표했다.

새로운 음원의 제작 과정이 담긴 'e상적인 바이브' 메이킹 필름은 BMW 공식 SNS 채널과 헨리의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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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썬더'에 BMW플러그인 하이브리드서 발생하는 소리 입혀
헨리가 '루프 스테이션'방식으로 소리 쌓아 완성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BMW 코리아가 가수 헨리와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을 주제로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22일 발표했다.

이번 음원은 ‘e상적인 바이브’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됐다.

BMW 코리아가 가수 헨리와 협업한 음원을 공개했다. (사진=BMW 코리아)

‘e상적인 바이브’프로젝트는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 모터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시너지를 내는 BMW eDrive의 특성을 음악적으로 표현했다. 음원은 루프 스테이션 방식으로 미국 록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의 대표곡 ‘썬더(Thunder)’에 방향지시등, 전기모터 소리, 엔진 소리, 배기음 소리 등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서 발생하는 총 13가지 사운드를 입혀 완성됐다.

루프 스테이션은 다양한 소리를 하나씩 쌓아 리듬과 화음을 만들어내는 기법이다. 헨리가 방송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로 인해 화제가 된 기법이다. 새로운 음원의 제작 과정이 담긴 ‘e상적인 바이브’ 메이킹 필름은 BMW 공식 SNS 채널과 헨리의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MW 코리아는 이번 음원 공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말까지 춤이나 동작을 따라하는 ‘틱톡 챌린지’와 음원에 들어간 차량 소리 맞추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차량 한달 시승권과 헨리 사인 미니어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2021년식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은 기존 6년에서 8년까지 연장된 배터리의 보증기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배터리 주행거리 보증도 기존 10만km에서 20만km까지 대폭 연장된다. 1월부터 BMW PHEV 모델 구매 고객 전원에게 전기충전권 160만원과 주유권 80만원을 지급하는 세일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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