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경선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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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3월 4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 뒤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선 일정을 발표했다.
본경선 기호 추첨은 7일 부산, 8일 서울 순으로 하고 15일부터 23일까지 1:1 토론회를 한다.
3월 2일과 3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여론조사를 하며 4일 본경선 진출자를 최종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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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3월 4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 뒤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선 일정을 발표했다.
관리위는 전날 마감한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4과 25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예비경선에 진출할 후보자는 26일 발표한다.
28일과 29일 양일간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프레젠테이션(PT)을 하고 내달 3일~4일 여론조사와 함께 책임당원 투표를 진행한다. 이어 5일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본경선은 3주간 진행한다. 본경선 기호 추첨은 7일 부산, 8일 서울 순으로 하고 15일부터 23일까지 1:1 토론회를 한다. 25일과 26일에는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합동토론회를 하며 일정을 마무리 짓는다.
3월 2일과 3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여론조사를 하며 4일 본경선 진출자를 최종 선출한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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