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순천서 확진자 1명 추가..누적 232명
서순규 기자 2021. 1. 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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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해룡면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순천23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진주 국제기도원 감염자인 순천212번(전남 612번)확진자의 밀촉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순천에서는 새해들어 41명의 감염자가 발생했고 누적 확진자는 2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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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국제기도원'발 순천212번 확진자의 접촉자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해룡면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순천23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진주 국제기도원 감염자인 순천212번(전남 612번)확진자의 밀촉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자가격리자로 특별한 이동동선이 없다.
순천에서는 새해들어 41명의 감염자가 발생했고 누적 확진자는 232명이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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