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월 4일 서울 · 부산시장 최종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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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3월 4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최종 후보자를 선출합니다.
예비경선에 진출할 후보자는 26일 발표합니다.
예비경선에 참여하는 후보자들은 부산 벡스코(28일)와 서울 백범기념관(29일)에서 합동 정견발표회를 가집니다.
4명의 본경선 진출자는 4차례에 걸쳐 토론회를 하고 최종 후보는 3월 2~3일 진행되는 여론조사를 통해 3월 4일에 판가름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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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3월 4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최종 후보자를 선출합니다.
국민의힘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22일) 전체회의 뒤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경선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관리위는 어제 마감한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과 25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심층면접을 실시합니다.
예비경선에 진출할 후보자는 26일 발표합니다.
예비경선 컷오프 기준은 미정입니다.
예비경선에 참여하는 후보자들은 부산 벡스코(28일)와 서울 백범기념관(29일)에서 합동 정견발표회를 가집니다.
이어 다음 달 3일부터 이틀간 예비경선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통해 5일 본경선 진출자를 확정합니다.
4명의 본경선 진출자는 4차례에 걸쳐 토론회를 하고 최종 후보는 3월 2~3일 진행되는 여론조사를 통해 3월 4일에 판가름날 예정입니다.
여론조사는 복수의 기관이 진행하며, 결과치의 평균값으로 최종 성적이 정해집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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