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서 나무 절단 60대 추락해 병원 이송, 심정지 상태
김동현 2021. 1. 22. 17:39
[정선=뉴시스]김동현 기자 = 22일 오전 10시 32분께 강원 정선군 임계면 직원리 개울가 나무위에서 가지절단하던 A(65)씨가 추락했다.
A(65)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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