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쑥TV' 영탁, 강아지-고양이 모델과 힐링 케미 '배려 가득'

김명미 2021. 1. 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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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강아지 고양이 모델과 촬영장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영상에는 피죤 광고 촬영장에서 강아지 고양이 모델과 함께 촬영을 진행 중인 영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탁은 촬영장이 낯선 동물들에게 다정하게 다가가는가 하면, 긴장한 고양이 모델의 눈을 가려주는 등 따뜻한 마음씨를 자랑했다.

영탁의 배려 가득한 모습과 강아지 고양이 모델의 깜찍한 자태가 구독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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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영탁이 강아지 고양이 모델과 촬영장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1월 22일 가수 영탁 공식 유튜브 '영탁의 불쑥TV'를 통해 '영탁 멀고도 험한 집사의 길'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피죤 광고 촬영장에서 강아지 고양이 모델과 함께 촬영을 진행 중인 영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탁은 촬영장이 낯선 동물들에게 다정하게 다가가는가 하면, 긴장한 고양이 모델의 눈을 가려주는 등 따뜻한 마음씨를 자랑했다.

영탁의 배려 가득한 모습과 강아지 고양이 모델의 깜찍한 자태가 구독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사진=유튜브 '영탁의 불쑥TV'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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