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더제이스토리와 계약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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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에 나선다.
또 "류이서가 한 화장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화장품 브랜드 측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맑고 깨끗한 류이서의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를 앰버서더 발탁 이유로 꼽으며 "사용하는 제품마다 화제가 될 정도로 큰 파급력을 자랑하는 류이서와 화장품 제품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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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에 나선다.
더제이스토리는 22일 "최근 류이서와 에이전시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 "류이서가 한 화장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류이서는 전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9월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남편 전진과 출연하며 홍콩배우 왕조현을 닮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측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맑고 깨끗한 류이서의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를 앰버서더 발탁 이유로 꼽으며 "사용하는 제품마다 화제가 될 정도로 큰 파급력을 자랑하는 류이서와 화장품 제품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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