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워치의 아이콘,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S

고현준 2021. 1.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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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메이킹 역사상 울트라-씬 부문에서 가장 얇은 타임피스의 신기록을 잇달아 수립하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소재와의 접목을 통해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틀을 깨트리는 불가리 워치 대표 컬렉션 옥토 피니씨모의 신제품 옥토 피니씨모 S(Octo Finissimo S)가 출시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옥토 피니씨모 S는 엣지 넘치는 이탈리아 디자인과 스위스 엔지니어링이 완벽하게 조화되어, 현대적인 럭셔리 스포츠 워치를 새롭게 정의내리며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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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메이킹 역사상 울트라-씬 부문에서 가장 얇은 타임피스의 신기록을 잇달아 수립하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소재와의 접목을 통해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틀을 깨트리는 불가리 워치 대표 컬렉션 옥토 피니씨모의 신제품 옥토 피니씨모 S(Octo Finissimo S)가 출시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옥토 피니씨모 S는 엣지 넘치는 이탈리아 디자인과 스위스 엔지니어링이 완벽하게 조화되어, 현대적인 럭셔리 스포츠 워치를 새롭게 정의내리며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기존 오토매틱 모델과 동일하게 두께가 2.23mm에 불과한 가장 얇은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시킨 반면, 직경 40mm의 케이스 두께는 6.4mm로 살짝 키우고 스크류-다운 크라운을 더해 100미터 방수를 보장했다.

옥토를 상징하는 110개의 단면을 지닌 건축적인 케이스와 인체공학적인 브레이슬릿은 금속의 결을 살린 새틴 브러싱과 반짝임을 극대화한 미러 폴리싱이 교차로 적용하여 극도로 얇은 두께임에도 입체감과 정교함이 살아있고, 블랙 혹은 블루 래커 다이얼을 매치하여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2017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얆은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기록을 세웠던 두께 2.23mm의 BVL138 피니씨모 칼리버를 탑재하고 100m 방수 기능까지 갖춰 현대의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되었다.

캐주얼과 수트 모두 잘 어울려 다양한 룩에 활용 가능하며, 남성 뿐 아니라 대담하고 모던한 에지를 추구하는 여성도 개성있게 착용할 수 있다.

현대의 스포티한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새로운 옥토 피니씨모 S는 불가리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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