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가녀린 몸매로 뽐낸 남다른 핏 "신랑이 너무 예쁘다고"

한정원 2021. 1. 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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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가수 김준희가 남다른 핏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트 팬츠와 함께 입었는데 저희 신랑이 너무 예쁘다고 해주던데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옅은 화장에도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준희는 가녀린 몸매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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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방송인 겸 가수 김준희가 남다른 핏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트 팬츠와 함께 입었는데 저희 신랑이 너무 예쁘다고 해주던데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옅은 화장에도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준희는 가녀린 몸매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김준희는 지난해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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