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유기견·유기묘 위한 '사랑할개' 챌린지 참여"(전문) [SNS★컷]

[뉴스엔 강소현 기자]

가수 하리수가 유기견과 유기묘를 위한 작은 실천에 나섰다.

1월 22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기견과 유기묘를 위한 작은실천 ‘사랑할개’ 챌린지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더이상 유기되고 밖에서 방치되는 강아지들과 고양이가 없고 모두 안전하게 보호되어 또 하나의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다음 제가 지목할 분은게시물 1인당 3만원 상당의 물품과 사료가 기부된다고 해요.여러분의 포스팅으로 유기동물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사랑할개 #사랑할개챌린지 #셀러비코리아 #유기동물후원 #닥터독 #동물구조119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라며 챌린지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높게 머리를 묶은 채 챌린지 참여 인증샷을 취하고 있다.(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다음은 하리수가 게재한 글의 전문.

유기견과 유기묘를 위한 작은실천 ‘사랑할개’ 챌린지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유기되고 밖에서 방치되는 강아지들과 고양이가 없고 모두 안전하게 보호되어 또 하나의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다음 제가 지목할 분은 게시물 1인당 3만원 상당의 물품과 사료가 기부된다고 해요. 여러분의 포스팅으로 유기동물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사랑할개 #사랑할개챌린지 #셀러비코리아 #유기동물후원 #닥터독 #동물구조119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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