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소속사 "솔라·문별과 재계약"..휘인·화사는?

임현정 기자 2021. 1. 22.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마무 소속사 RBW가 소속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2명과 재계약을 마쳤다고 알렸다.

RBW은 22일 "현재 솔라와 문별은 믿음과 기대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마쳤다. 휘인과 화사도 긍정적으로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 모두 마마무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큰 만큼 긍정적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마마무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마마무 소속사 RBW가 소속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2명과 재계약을 마쳤다고 알렸다.

RBW은 22일 "현재 솔라와 문별은 믿음과 기대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마쳤다. 휘인과 화사도 긍정적으로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 모두 마마무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큰 만큼 긍정적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4년 6월 데뷔곡 'Mr.애매모호'로 데뷔한 마마무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대중성 있는 음악으로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를 꿰찼다.

이후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고고베베', '힙', '딩가딩가', '아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관련기사]☞ '쓰리잡' 뛰며 수도권 신축아파트 산 30대SK하이닉스 6배 대박…배우 전원주가 투자처 고르는 법81세 할머니, 36세 남성과 성관계 고백에 50대 두 아들 '난감'LG전자 휴대폰을 얼려버린 '동결사건'"그냥 셋이서 하자" 고민 해결해 준다며 10대 11명 성폭행한 40대
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