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6% 하락..개인, 1조6천여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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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지 하루 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조3천706억 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2천728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개인이 1조6천138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천72억 원, 848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2천9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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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지 하루 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22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0.21포인트(0.64%) 내린 3,140.63에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2.99포인트(0.09%) 오른 3,163.83으로 시작해 등락을 반복하다가 오후 들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조3천706억 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2천728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개인이 1조6천138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2포인트(0.14%) 내린 979.98에 마쳤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천72억 원, 848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2천9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5.0원 오른 달러당 1,103.2원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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