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종영 앞두고 아쉬움 가득 "쓰지만 옳은 말 모두 감사" [SNS★컷]

강소현 2021. 1. 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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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2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방송이 다음주 한주 남았네요. 고맙고 힘나는 말들, 쓰지만 옳은 말들 모두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물광피부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한편 조여정은 KBS2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강여주 역으로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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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배우 조여정이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2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방송이 다음주 한주 남았네요. 고맙고 힘나는 말들, 쓰지만 옳은 말들 모두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물광피부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주름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여정은 KBS2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강여주 역으로 열연중이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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