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배우들이 만드는 '베르나르다 알바'[포토엔HD]

이재하 2021. 1. 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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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프레스콜이 1월 22일 서울 정동극장에서 열렸다.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는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희곡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으로 하는작품으로 뉴욕 브로드웨이의 유명 작곡가 마이클 존 라키우사에 의해 넘버 20곡의 뮤지컬로 재탄생 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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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하 기자]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프레스콜이 1월 22일 서울 정동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정영주, 황석정등 모든 출연 배우가 참석했다.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는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희곡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으로 하는작품으로 뉴욕 브로드웨이의 유명 작곡가 마이클 존 라키우사에 의해 넘버 20곡의 뮤지컬로 재탄생 된 작품이다.

2021년 새롭게 돌아오는 '베르나르다 알바'는 초연에 충실하면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으로 돌아올 예정이며, 지난 공연을 이끌어온 베테랑 스텝진들이 재합류해 공연의 퀄리티를 보장할 예정이다.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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