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사업단 '문화융합비즈니스 협의회' 개최

최영규 기자 2021. 1. 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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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는 LINC+사업단 지역협력센터가 지난 21일 대전 씨크릿우먼 사옥 복합공간에서 제1회 문화융합비즈니스 협의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협력센터 안경환 교수는 "문화융합비즈니스협의회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사회 공헌 플랫폼을 구축 운영해왔다"며 "대학·기업·지역사회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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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협력센터 안경환 교수가 센터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대는 LINC+사업단 지역협력센터가 지난 21일 대전 씨크릿우먼 사옥 복합공간에서 제1회 문화융합비즈니스 협의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협력센터의 ‘2020 지역 활동내용’ 및 ‘2021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디자인씽킹 연구소 이유종 소장의 ‘지역혁신을 위한 기업의 창의적, 혁신 비즈니스 모델링’ 특강이 이어졌다.

한국조폐공사 사회적가치처 오미숙 팀장의 강연과 신규 참여기업의 사업발표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지역협력센터 안경환 교수는 "문화융합비즈니스협의회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사회 공헌 플랫폼을 구축 운영해왔다"며 "대학·기업·지역사회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andrew7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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