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중전마마 섭외 들어올듯..딸 서동주보다 어려보이면 어쩔?

박소영 2021. 1. 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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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딸 서동주를 치켜세웠다.

서정희는 22일 개인 SNS에 "#KBS아침마당 아침마당 녹화 잘하고 집에가요 #금단제한복 효도상은 못받았네요.그래도 우리딸시 최고효녀"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서정희는 서동주와 나란히 한복을 차려 입고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날리고 있다.

한편 서정희 서동주 모녀는 이날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다'에 출연해 효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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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서정희가 딸 서동주를 치켜세웠다. 

서정희는 22일 개인 SNS에 “#KBS아침마당 아침마당 녹화 잘하고 집에가요 #금단제한복 효도상은 못받았네요.그래도 우리딸시 최고효녀”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서정희는 서동주와 나란히 한복을 차려 입고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날리고 있다. 특히 그는 족두리까지 써 중전마마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한편 서정희 서동주 모녀는 이날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다’에 출연해 효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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