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맞고 머리채 잡힌 아이..학대 수사, 이대로 괜찮나

2021. 1. 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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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CCTV 열람 상시화 요구" 청원도 등장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양만희 SBS 논설위원, 공혜정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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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는 아동학대…CCTV 보려면 1억?

양만희 / SBS 논설위원
"불필요한 신체접촉 200여건 확인..보육교사 6명 학대 가담"
"생후 3개월 아기, 온몸 곳곳 골절..영양실조 심각"
"생후 3개월 학대, 형사처벌 처리했어야..경찰 처분 납득 안가"

공혜정 /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
"장애아동 학대, 지자체 관리 감독 소홀 책임 피할 수 없어"
"생후 3개월 아기 부모 살인미수 적용해야"
"학대 습성은 단기간에 교화되지 않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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