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 측 "'목표가 생겼다'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공식]

김소연 2021. 1. 22.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환희가 '목표가 생겼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환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환희가 '목표가 생겼다' 출연을 제안받았다.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환희가 제안받은 '목표가 생겼다'는 2020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평생 불행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한 소녀가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을 향해 복수를 꿈꾸는 이야기를 담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환희가 '목표가 생겼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환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환희가 '목표가 생겼다' 출연을 제안받았다.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환희가 제안받은 '목표가 생겼다'는 2020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평생 불행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한 소녀가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을 향해 복수를 꿈꾸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환희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소매치기로 돈벌이를 하며 살아가는 이소현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네 치킨집을 운영하는 이재영 역에는 류수영이 확정됐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스타투데이 DB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