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서 사다리차로 주민구한 한상훈씨 감사패

김인유 2021. 1. 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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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연합뉴스) 지난해 12월 1일 군포시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들을 구한 사다리차 업체 대표 한상훈 씨가 22일 군포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대희 군포시장(오른쪽)이 한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2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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